2019. 8. 7 생강 중성화_건망증 by Panache

- 오늘은 생강 중성화 날
꽁치 턱드름이 심한지 털이 왕창 빠져 진료를 해야할 듯.
길냥이들에게 관심이 가다보니 우리 주인님들한테 넘 소홀했던 건가 싶어 장난감을 왕창 구입... 와중에 구내염 초기인 듯한 아이가 냥냥 울며 기다리길래 마음이 쓰였는데 아침에 주차장에 냥이 털이 왕창 뽑혀있다...
새벽에 구역 아이에게 다구리 당한 건가 엄청 신경이 쓰여 약이라도 구해와 먹여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만날 수 있을까... 안타까움이 번거로움을 이겨야 할텐데...

- 끊어진 팔찌를 파우치 안에 잘 넣어둔 것 같은데 도저히 못 찾겠다. 기억에 있을 때 챙겨뒀어야 했는데... 이미 어딘가에 챙겨두고 그걸 기억 못하는 것인지...파우치 열고 닫다가 흘린 것인지 한시간을 찾아도 도저히 안보인다... 스무살 때 입학 기념으로 엄마가 준 것인데...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한 2주 만에 수영을 갔다. 자유형은 키판 없이도 갈 수 있지만 팔다리 휘젓기가 너무 힘들어 중간중간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체력이 너무 저질이다.. 한 백미터 정도만이라도 쉼없에 왕복하는 것은 언제쯤 가능할까...

-오늘 중으로 팔찌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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