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two by Panache

- 일년이 되는 날. 저녁을 먹고, 다음 날 모두가 일하는 월요일에 삼청동 나들이. 오랜만의 환한 대낮의 데이트에 만감이 교차.
홍합밥. 빈스빈스의 커피. 2012 (기념일의 영화치고 박력있었다. 아주), 1년 기념 목걸이와 귀걸이 선물 교환, 불고기 정식, 커피 그리고 작은 편지. 정신이 혼미해지고 배가 부글거릴 정도로 추운 날이었지만, 겨울비와 함께 시작한 우리의 만남이니까, 춥지 않았다면 더 섭섭했을 지도 몰라. 내년 겨울에도 이만큼만 추워줘.

- 회사 이사후 첫 출근. 넓고 깨끗한 자리가 맘에 들었는데 벌써 책상위는 난장판.
아. 여섯시 땡 하니 벌써 난방은 꺼진 듯 하다. 손가락이 더 곱아 얼어버리기 전에 퇴근 해야지.
자리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등 뒤는 뻥 뚫렸다. 인터넷으로 딴 짓하기는 여간해서 쉽지 않을 듯......

- 괜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메일을 받아 스크랩.

사람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좀 더 만족스럽게 하기 위해 레스토랑이 변화하고 있다. 피치슬립이 강력추천하는 이색 한옥 정통 레스토랑에서 퓨전의 맛을 제대로 즐겨볼 것.

전통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단아”.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이곳은 이름 그대로 정갈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조용한 곳에서 담백한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인 곳. 레스토랑 외관과 내부 실내장식이 우리의 전통을 따랐다면 메뉴는 이색적인 이탈리안 음식들로 가득하다. 이곳의 체크 포인트는 기본적인 이탈리안 음식 외에도 퓨전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 특히, 한국의 구수한 맛과 이탈리아의 달콤한 맛을 결합시킨 해물 누룽지 파스타가 특히 인기라고. 양과 가격 때문에 살짝 마음 상한 적 많았던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하는 바. 또한, 매일 색다른 스페셜 디저트가 제공된다고 하니, 전통 한옥에서 한국을 품은 이국적인 맛을 느껴보자.

특별한 날은 별채를 이용해서 독립된 공간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피치슬립 단독혜택>
단아’에서 퓨전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피치슬립의 기사를 출력해가자. 메인 메뉴 주문시 “Italy Fusion Cuisine” 기사를 제시하면 촉촉한 아이스크림 와플무료라고 하니 이 달콤한 혜택을 꼭 누려 볼 것~! (기간: 11월16일~12월31일)

가려면? 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 서울역사박물관 골목안 성곡미술관 바로 앞 (02-738-1966) 지도보기
시간은? a.m11:30~p.m10:30
가격은? 유자소스 나쵸피자 15,000원 명란 크림 파스타 15,000원 해물 누룽지 파스타18,000원



<출처 : 달콤한 도시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 피치슬립 www.peachslip.com>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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