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Apri. 2011 by Panache

- Andrew와 승아가 드디어 2세를 가졌다는 소식을 이제서야 페이스북에서 확인했다. 앨범 속 승아의 얼굴이 어쩐지 통통하니 맘이 정말 편한가 보구나, 보기좋게 살쪘다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군...
결혼도 육아도 한참 앞서 겪다니 나보다도 어른이다. 아직 어린 친구들이 진지한 듯, 성숙한 듯, 가끔 어깨에 힘주고 말하는 폼이 귀엽기만 했었는데.......

이민자로서의 삶, 엄마로서의 삶, 아내로서의 삶. 어느 것이 제일 해보고 싶은거지?

- 이틀 째 운동화를 신고 출근 중.
퇴근할 때는 홍대입구에서 연남로를 따라 집까지 걸어가기.
네이버 지도로 확인하니 겨우 2킬로미터 남짓한 거리...왜 이제서야 걸어다닐 생각을 했을까...

햐. 참... 그러면 나는 하루에 고작 일킬로미터나 걸었던 걸까. 이동 범위는 강서쪽에서 강이남까지 넓기만 하구만.
멍하니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들을 좀 더 살뜰하게 챙겨야겠다.

- evernote 사용...
어떻게 사용할 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감이 오지 않지만, 업로드 속도도 나쁘지 않고 (사진의 경우) 동기화도 자동으로 이루어져 편리한 듯 하다.
데스크탑으로 이것저것 끌어모아 놓은 것들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할 듯. 텍스트 편집을 할 수 있으니 dropbox와는 조금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Get life orga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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